[혠부리의 먹방 하나상] 신세계 센텀 딤딤섬/기장 대게만찬/연화리 백화제방/김해 해이담/기장 탐복/장수통닭 해운대점/BTS 정국 장발 덕질 대박이네

먹는 사진, 맛있는 사진 등이 중심이지만 サム네일은 정국이 간다! 우리집 장발정국이 핵간지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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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쥬브효은실송로 상회한#디무디무솜 신세계 센텀 시티점 우리가 덱무느키 1메뉴만 골라서 주문한 지사실 너무 너무 맛있기는 못 했다 이번에 대만으로 넘어가면 딤딤섬 다시 제대로 먹어볼 계획! 같이 언니가 딩섬은 진짜 맛있었다면서 잘 먹어봐야지.사진에서 왼쪽의 게살이 올라가 있는 것은 비릿하고, 게살이 푸석푸석해서 별로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은 맛있었다! 메뉴에 사진이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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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좋아하는 #장수치킨해운대점 주인 때부터 테이크아웃해서 먹던 집이었는데 집에서 배달이 가능하다니! 그래서 민부리가 시켜줬다.ㅋㅋㅋ 2주일에 1번씩 먹었는데, 최근에는 안정된 상태 ​ 많은 매운 양념과 양배추 샐러드는 요청하면 추가로 넣어 주고 있다 다른 치킨집은 추가금 받는데 센스쟁이~ 그래서 기본적으로 내가 sound료에서 코카콜라로 변경 가능한 옛날 닭 스타일인데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남들보다 덜 짜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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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금이라 붙여졌다고 한 디저트의 향연,#백화제방 ​ 4명으로 거의 5만원 가까이 썼는데 솔직히 내용하면 디저트는 비추다 하나 둘씩 입 먹어 먹지 않으니까...그러니까 주문도 틀리고 메뉴가 나오지 않았지만, 그것은 그대로 두었다.저는 카페투어를 많이 다니기 때문에 모여있으면 제가 가본 곳 중에서 좋은 곳으로 가는 편인데 이곳은 저도 일이라서... 실패했습니다... 앰버터빵 위에는 굵은 소금이 뿌려져 있지만 맛을 돋우기 보다는 그냥 짜게 느껴지고 빵은 딱딱함, 케이크도 시럽부분은 시럽지 않고 시트는 짜고 딱딱함, 달콤함의 디저트는.... 아무리 달다고 해도 설탕이 일정량보다 많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입니까?모두적으로 무엇이 좋은 디저트 느낌 ​ 커피는 주전자에 잔과 함께 카치잇게 나오는 것은 좋은데, 4명분을 그 무거운 주전자에. 그래서 그 작은 찻잔에...몇 번인가 가져와서 진심을 팔았다.내가 막내였는데!! 서로 술을 비우듯 커피를 마셔야 했는데, 따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두 손으로 따르고 받는 사람도 두 손으로 받는 마법이 카페만의 시그니처를 살리고 싶었던 것 같은데 커피도 모두 반응이 좋지 않았다.... 먹다 보면 익숙해지는 맛이다... 그런 것. ​ ​ 장점은 2층에서 오션 뷰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가, 사랑채와 구두는 칭국오 화려하지만, 바닥이 너무나도 따끈따끈 해서 좋다.여기 난방한다고 돈이 많이 든다는 의미였고 분위기는 좋은 소음미보다는 사진발 잘 받는 인스타그램 송로에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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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대게 만찬 대게와 김클랩을 먹고도 못 온 사람들! 멀리 있어서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웠다. 아쉬웠다. 킹 크랩에 탕진 잼 ​ 제가 갔던 날의 환율은 킹 크랩과 박달 대게 1킬로당 10만원, 킹 크랩은 1마리가 그대로 3키로 정도에 킹 크랩 2마리, 박달 대개 한마리 먹으면 70만원 과인 왔다 나도 하나의 반대게보다 아주 맛있다고 들었는데 킹크랩을 삼켜보니 별로 맛있었는지 몰랐어... 연 이야기라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가보니 왜 다들 여기에 오는지 알 것 같았다.분위기도 좋고 새 건물에 바닷가 앞에 기본 상차림도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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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으로 거의 못 먹다가 담누개 합류한 막내가 안쓰러워 네가 먹고 싶은 거 다 고르라고 했더니 #센텀 설날에서 만원 횡령한 동상. 근데 귀여운 건 내 생일에도 이렇게 안 먹다니.내 인생에 아내의 이야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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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비즈팔찌 만드는 캐주얼을 잘 입어서 민부리랑 같이 먹으려고 커플한테 엊그제 전 직장 언니들 만났는데 비즈팔찌 만들어 갔더니 다들 너무 나쁘지 않았다고 하더라.이 강에도 새것으로 만들어 가야한다! 작은 선물인데 다들 나쁘게 생각해줘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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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 먹고 싶었는데 마침 집에 호떡믹스가 있어서 만들어 본 호떡! 원래는 작게 몇 개 만들지만 이날은 귀찮아서 크게 몇 개 만들면 안에 설탕이 씹힌다 ᄏᄏᄏ 반성하면 좋겠다...다음에는 더 정성껏 만들어야지.남포동 가게 되면 제과제빵집 가서 단팥죽을 넣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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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온 소스로 만들어도 맛이 없었다 #팟시유민순 맛이다 sound로 만들때는 굴소스와 큰집 간장을 넣어서 다시 만들어봐야해 굵은 쌀국수와 삼겹살을 쿠팸플릿으로 주문해 주셔서 정성껏 만들었는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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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헤당 1여행 다녀와서 꽤 됐는데 도내 폰에서 자고 있는 사진.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데...김해헤이담이 카페 분위기 좋아요 내가 나쁘지 않은 우드 인테리어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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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9년 마지막 식사로 어머니와 함께 간#키쟈은 탐 대복#팀 대복은 night 되면 웨이팅이 있는 곳이므로 기대하지 않고 갔으나 하나 0분만 기다리고 바로 앉을 수 있었다.저번에 전복밥을 먹어봤는데 죽이 더 나쁘진 않을 것 같아서 전복죽을 시켰는데 양정이가 스토리를 많이 울리고... 음식이 정말 가치있게 나쁘고 맛도 좋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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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카 내릴때는 언제나 구치카인 #치미를 이렇게 자랑하듯 올려놓고 내리는 과일 동승자들ᄏᄏᄏ 세상사람들 우리 치미 이렇게 귀여운 걸 보면서 누가 봐도 #BTS 덕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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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집 다소리가 바다이긴 하지만 제가#해돋이 보러 관심이 없어서 이번에는 조 썰매 타기 가서 봤는데, 낮 7시에 우리 집 앞에 이렇게 사람 많이 걸어가는 거 조 썰매 타고 봄.저의 집이 관광지의 고장이 아니구나 본인과 생각한 ㅋㅋㅋ ​ 다들 힘들게 제 와서 찾았지만.. 고장의 주민인 봉잉눙 7시에 집에 본인에게 와서 차를 타고 즉시 책 해맞이 뷰!정말 예뻐서 사진도 잘 본인이 와서 가슴이 많이 올 더 좋아지는!!!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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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온데간데없이 장수닭 따따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보는 만이다.배가 작은 저희 가족은 3명에서 한마리도 못 먹고 매일 직신 직신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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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보민부리는 고갈비, 본인은 미역국 앞 저녁식사는 참 맛있었는데! 이 날은 좀 뻔뻔스러웠던 미역국은 댁이 많아서 조금 줄여도 되겠다 댁의 것이 많이 남아 있어서 가져가고 싶다고 생각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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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두 220볼트에서 초코 크로와상에 들어 있는 겸동 민 방어 한번 찍어 주세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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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카 주유해주는 것도 몰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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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에은파니과 가진#카페 다소 다카 페드 220볼트와 카페 다소이라면 어디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카페 다소 다른 고름.맛있는 커피 사주고 감사합니동^ᅲ^ 동갑이라 더 친구 같은 이종사천끼도 몸매도 거의 같고 신기해요.요즘 살빼서 저랑 몸무게가 좀 다른데요.나도 요즘 더 에스울트라 먹고 있으니까 따라가야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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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부리의 절친한 친구 윤부리가 선물해준 '할리스미키 다이어리'와 '파우치 기대'보다 높은 퀄리티고 파우치는 내 아이패드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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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순박했던 초등학생 유아는 자기 안에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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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BTS 정국이 뭐예요!!! 바밤, 밤, 밤, 하하하 첫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탄 덕질=사실 요즘 여기저기 바빠서 잘 못하고 있었지만 당초가 콘서트 팬클럽 추초다.네 소름 돋은 아미 친국 덕분에 바로 같이 신청했어요.부디 같은날이 되길... 한번이라도 가는걸 훑어보고 당분간 기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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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움 챠쯔프을 2회 3회 보지 않으면 안 된다.인생에 이....머리는 잘라도 길러도 다 이뻐서 좋아! 남자회원이 많은 사이트에서도 장발정국이 화제가 됐을 정도니까 남자가 봐도 멋있는 남자종국! 제 눈에는 아무리 본인의 잘생긴 남자 호호호의 영상이에요 잼이에요 잼감정에 들어가서 친아미 친국에 움짤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요. ^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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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레모가 나쁘지 않다 #BTS의 레모가 나쁘지 않다. 방탄복 입고 다니면 혼자 좋아하는 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다 돌아다녀서 마스크로 좋아하는 게 진리인 것 같아. 오스하 하나 나쁘지 않고 더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어머니 덕택에 온 가족이 감기를 옮아서 대가족 모두가 병원에서 쇼핑하거나 약장수하러 갔는데 정국이가 저 보고 웃고 있는데 왜 안 사요?그런건 있을 수 없어.장발정국은 드물어서, 나쁘지 않아서 오던 정국이 레모 나쁘지 않은 걸 골랐어.죠은국은 1개뿐이였지만, 여성 약사들이 궁금해서 하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애들같은 머 sound ᄒᄒ 내가 계산할테니 좋아하는걸 골랐냐면서 브로마이드스토리아로 싸줬을 때 내 눈의 직사광선에 많이 긴장했던 약사의 손을 느꼈어.그리고 엄마는 링거를 맞고 계셔서 다시 병원에 올라가서 소파에 앉아서 봉투 한장씩 하면서 멤버 모두가 괜찮은지 확인하고 있었는데 원무과 여직원분이 카운터 밖으로 몸을 내밀고 계셨다.레모 나쁘지 않으니까 사면 그 브로마이드 주냐고 ᄒᄒ 역시 방탄은 모두에게 사랑 받아서 나쁘지 않아. 헤헤아! 하지만 정국이 케이스에 정국이 레모 나쁘지 않고 홉도 없었어. 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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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관리한다며 코스트코 가서 사온 하트 연두부 ​ ​ 그리고 이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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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민부리의 황금마차인가요? 홈플러스에서 과자를 다 내준 켐브리 사육계의 거물 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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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 있던 샤브샤브집!! #샤브올 이곳의 음식은 정말 깨끗하고 맛있었다.하나 2:30분 전에 가면 하나 2,900원이었던 것 같지만 정예기 추천하시오:)가만히 두면 더 먹었을텐데..하나 00분 종종 제한이 있던 친구들과 천천히 이야기 하며 마시는 때문에 가끔 빨리 갓소리@.@​(나의 접시에 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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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그와은스림우오은에서 쌓은#유정란 유정란은 지금까지 먹지 않아 보았기 때문에 몰랐지만 글씨 신는 계란의 반찬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곁들여서 먹는 정도의 서브 반찬(?)였지만, 유정란은 주인공의 반찬이 된 급!같은 알에서도 이렇게 차이가 있으며, 자신을 먹어 보고 싶어요.사진에서는 작아 보이지만 계란 프라이, 아주 큰, 계란 노랑자가 힘차게 도한려, 달걀 흰자도 하얗고 내 알을 낳은 닭은 건강한.메일의 자기자신 정도(나에게)냄새 1구 없이, 그대로 먹어도 부족한 맛 ​#수림원 가서 보는 것은 유정란 하쟈싱 사서 보는 것도 추천!금액은 5,000원이었다 :)​ ​ ​ ​ ​ ​ ​ 이야기 히에은브리의 먹방 1상 끝!다시 오겠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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