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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로봇 수술 9년 차가 수술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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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0대 시절.오전에 출근하고 9시~일일이 때까지 하나로, 자고.또 하나 나와서 출근하고, 하나하고, 자고, 정화 몇 달을 쉬는 날 없이 하나만 하고 살다보니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가 있어서, 누군가에게 한마디만 해도 예민하게 반응하고..."정말 제 개인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하나만 하고 지내다보니 제 몸이 어떻게 되는지, 어디가 나쁜지 느낄 겨를도 없었어요.회사에서 하나를 하는데, 과장이 "어?? 네 목은 이상하지?라고 말하는 거예요.빨리 병원 가봐라 그래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 몸에 이상이 나타났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목이 이상하다는 말을 듣고서야 거울을 보니 목 밑이 혹처럼 튀어나와 있더라고요.목 부분을 만지고 느끼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눈으로 보기에도 심하게 나왔거든요.누군가가 내 목을 보자마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뛰쳐나와 있지만, 나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살았거든요.이때 정말 우르르 무자네였던 것 같아요."너무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 하나 하면서 살았는데, 목을 보는 순간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게 바로 퇴근한 뒤 20하나 0년에 갑상선 절제 수술을 했어요.이제 수술 9년째에 들었어요.갑상선 결절에서는 수술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결절의 크기가 꽤 큰 편이었습니다.그래서 그때 자면서 커진 갑상선 때문에 숨을 못 쉰다고 생각했었어요.요즘 생각해보면 갑상선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과도 같이 느껴집니다.자다가 숨이 턱 막혀서 하나가 떨어졌으니까요.정신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숨이 막히는 것은 갑상선 결절 때문이라는 판단을 하였고, 제거 수술만 하면 다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엄청 요즘 생각해보면 갑상선 수술한다는데 한마디 설명도 없이 "맞아요!"라고 말한 의사는 뭔가 생각합니다.) 음... 수술 후 하나센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때까지는 수술 후에도 호르몬 수치가 잘 안 나와서 몇 번이고 약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거기 한 종류의 약을 꾸준히 먹으면 될 줄 알았거든요.그래서 이래저래 불편하게 살 바엔, 그럭저럭 다 제거해 버리고 멀티비타민 먹듯이 "약만 꾸준히 먹으면 되겠지"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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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갑상선 수술이라고 하면 이 부위를 절제합니다.나는 켈로이드 피부이기 때문에 수술 부위는 한 00퍼센트 상흔이 남아 있는 피부예요.그래서 일반 피부를 가진 사람도 절개수술 후에는 피부가 회복되는 데 꽤 시간이 걸린다고 하며, 본인이 어린 만큼 목에 직접 칼을 대고 내용으로 겨드랑이 밑에서 로봇 수술을 해보자고 의사선생님이 권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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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 제 갑상선 수술 흉터는 목이 아닌 겨드랑이에 남았습니다. (쌍방 이 1 한 위치에 있는 슴니다.) 괜찮은 수영복을 입으면 그대로 노출되는 부위인, 위에 둥그스름한 조금만 목선이 깊이 박힌 반팔 T셔츠를 입고도 언뜻 보이는 위치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갑상선 수술 9년째 후기입니다.수술 직후는 정말 검고 두툼한 구시구시 같은 상처였어요.요즘은 세월이 얼마 되지 않으니 이쯤 나쁠 게 없다고 봅니다 수술 직후는 재생의 연고를 바르고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는 재생 크림, 화장품을(9년) 시달리며 준 노력으로 이 정도 괜찮다. 된 것입니다.겨드랑이 로봇 수술이 아니라 목 절개 수술을 받았다면 자살을 시도한 사람처럼 흉터가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겨드랑이 부분이 로봇팔이 들어간 부분이고, 그 위 동그란 흉터는 혈통의 끈을 묶은 장소입니다.그 그 당시(9년 전)수술 비용은 목 절제 수술보다 로봇 팔 1개에 100만원, 2개 중 200만원 추가된 것 같아요. (아마도...?) 뭐 기타 과장 직함이 딸린 쪽에 수술해서 추가된 비용도 있었고요.저는 그 당시 그래도 갑상선 분야에서 유명한 쪽으로 가서 수술을 받았죠.TV에도 여러 번 나쁘지 않았던 분이기 때문에, "조금 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소견이었지요.하지만, 정말 별로였어요.그 분을 만 괜찮은 아키려면 매번 예약 한번 잡을 그뎀은 어렵고 수술 스케줄 잡은 뒤 입원하고 네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은 낮 회진 때 5초~10초 정도 것은 순간 뿐이었습니다.아내 sound내원했을 때는 이에약헷 sound에도 불과하고 2대 테러가 아니며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했고 그렇게 오래 기다리고 겨우 들어갔는데, 미타 sound 하실 땐 3분도 안 됬거든요.병에 대해 딱 한번 질문을 했을 뿐인데 한숨을 쉬면서 밖에 간호사에게 물어봐달라고..입원했을 당시 회진했을 때도 얼굴만 비췄고 그 외 설명은 아래 다른 의사들이 남아주셨거든요."이 사람은 왜 직급가격으로 나쁘지 않은 사람에게 돈을 받으면서, 왜 내가 궁금한 점에 대해 한마디도 안해주지?라고 생각한 것입니다.고로 다음에 내가 또 다른 질병에 의해서 수술을 해1이 된다면 TV에 나쁘지 않는 유명한 의사보다는 중간급 의료진에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견을 하게 되었죠.소견하면 어차피 병원이 동 1수술 기계는 전부잖아요."검사기도 모드 같고..."유명한 의사는 찾는 환자도 많아 TV출연 스케줄까지 있는 사이에 이렇게 기계적으로 1 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그 병원에 근무하는 같은 직급의 의사도 어차피 수술은 여러 번 해봤을 테고요.갑상선 수술의 경우 꼭 유명한 의사에게 가서 받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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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매번 뵐 수 없는 대학병원 의사를 찾아갈 수 없어 마을병원으로 옮겼습니다.지금만 마시면 되니까요.다만, 병원의 규모에 따라 약을 처방할 수 있는 달수가 다릅니다.대학 병원의 경우 꽤 마실 양의 약을 처방할 수 있으며 그것보다 작은 규모로 갈수록 처방는 약의 1달 수가 적어집니다.대학 병원의 경우(아마두)1년의 약을 처방되면서 동네의 작은 병원은 3개월분의 약을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제가 수술한 대학 병원의 경우 예약하는 데 2개월이 나쁘지 않고 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을 병원에 옮기게 되었습니다."솔직히, 수술 후에는 대학병원에 가봤자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사실 마을병원이 다니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요.가끔만 잘 맞춰서 대기하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어쨌든, 와이프음 약을 처방받았을 때까지, 신지로이드가 몇 가지 있는지도 몰랐고, 어쨌든 "이거 첫 쁘띠푸띠 먹으면 되는구나"라는 소견이었어요.그런데 이상하게 몸이 점점 그런다워져요.수술 전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내용입니다.다시 내원하여 피검사 후에 물어보니 갑상선 수치가 맞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신지로이드 함량을 바꿔서 복용한거에요.이제 됐지?괜찮지?3개월 약을 복용한 뒤 다시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했더니 과연 수치가 맞지 않는다고."정내용에 거짓내용,처렴해서 붙이지않고 약을 몇년동안 계속 바꿨습니다.신 지로이도우 0.1mg에서 먹고 다시 0.75mg에서 먹고.그 때문에도 맞지 않다며 다시 0.1mg에서 다시 바꾸고...이를 몇년간 계속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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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이 이상한것 같다. と라고 여러 번 다니는 병원을 바꿔보기도 했고, 급기야 작년부터 제 호르몬이 정상 수치를 유지하기 시작했죠.조 썰매 타기 이 병원에서 상후(후) 하면서 0.1mg도 먹어 보고 0.75mg도 먹어 봤는데 수치가 계속 왔다 갔다 하면 이이에키보다오니, 두개를 번갈아 먹어 보라고 했어요.하루는 0.1mg을 섭취하고 내일은 0.75mg을 섭취하고.그렇게 삼키다 보면, 드디어 호르몬 수치가 잡힐 것 같아요.갑상선 수술 8년 만에 마침내 저에게 맞는 약의 함량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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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할 때는 내원할 때마다(3개월에 한번씩)혈액 검사를 했으나 요즘은 6개월에 한번만 갑상선, 혈액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잘 고르고 있어서 앞으로는 주사바 항상 그랬듯이, 들어가는 것이 두렵지도 않았어요.마을 병원인 것을 보니 최대 3개월 분 밖에 처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혈액 검사는 잘 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3개월에 한번씩 내원해서 처방전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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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날 이런 생각을 들었죠과인은 평생 이민은 못가고 과인과 합니다.우리 과인이 아니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비에 큰 부담을 지지 않도록 약을 처방받는데 해외일 경우에는 약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처방전을 받기 때문에 병원비는 무섭지 않나요?그렇기 때문에 전쟁, 재난 귀추가 발생하면 남들도 식량과 생필품을 챙길 때, 과인은 분명 겁쟁이로 뛰어야 하는 구과인,,, 뭐 이런 하나는 하나 어과인기 없는 귀추이긴 하지만요.그런데 해외여행을 갔는데 내 짐을 통째로 도난, 분실해 버리면?돈은 뭐 구했을까 하는데 약은 어떻게 할까봐..여행 짐 쌀 때 자기 것만 먼저 가져가는 것이 여권도 돈도 아니고 신디로이드를 우선 준비하고 있고.갑상선 수술이라는 것이 다른 질병보다는 쉬운 수술인 것은 확실합니다.그러나, 이 수술도 몸에서 필요한 장기를 제거하는 만큼, 수술 후의 관리는 쉽지 않습니다."저는 수술 후 첫년이상 로봇팔이 지과인간의 자리에 감각이 살아오지 않았고, 저린다는 느낌을 계속 느끼며 살아왔습니다."첫해가 지나니, 슬슬 감각이 돌아왔습니다.수술 후 8년간 갑상선 수치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여러 번 병원을 찾아야 했고 그에 따른 비용과 투자 시각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진실, 꼭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 수술이 아닌 다른 노하우로 끝까지 노력해 보라고 스토리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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